말씀

해산하는 수고

정병식 2015. 9. 12. 16:11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성령으로 살기로 수고하지 않았다면

나의믿음은 거짓미혹의 영에속한것임을 알자.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며 결심하고 행동으로 옴기려 몸부림치는

믿음이 없었다면

이 믿음역시 거짓의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산다는 것을 알자.

 

 

 

 

사명과 영혼구령에 촛점을 맞추지 않은 생명이라면

가정생활

자녀교육

직장생활

사회생활

이웃과 친구와의 만남역시 영혼구령과 내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만남과 촛점을 맞추지 않았다면

스스로 속고살아가는 감정에 치우친 거짓의 미혹에 영에 사로잡힌

착각속에 빠진 거짓미혹의 영의 의한 착각임을 알자.

 

 

 

 

사울왕과 가룟유다역시 감정과 착각속에 살다 결국 패망하고

지옥에 이르게 된것처럼

지금도 수많은 영혼들이 마귀사냥에 걸려들어

감정과 형편대로 믿노라하며 지옥을 향하여 달려가는 영혼들이

넘친다고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은 한점 실수와 거짓을 기록한것은 없기에

그대로 되어져 가는 현실에 우리들의 영혼만은

지옥에 해당하는 어리석은 영혼이 되지않기를 함께 기도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순종과 감사와 영혼구령에 촛점을 맞추어 좁은길 걸어가는

우리모두의 믿음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4)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

( 갈 4:12-20) 19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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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