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브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 입니다.
【 출처 : 좋 은 글 中 에 서 】
할 어반은 "인생의 목적 " 이라는 책에서
고통이나 역경이 없는 인생은 그저 계획
된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 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기쁨이나 승리감을 맛보게
하기 위해 일부러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고통과 역경은 피할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신의 존재가 세워져있는 지구촌의 시대적,
역사적 , 지구촌의 인류들이 대립과 양극화
현상으로 상대방에게 대적 시키는 모습은
역사가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땅만큼 ...
인생의 목적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이 길위에...
나의 천국은 어디일까 새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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