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꽃을 다시 피게할 수 없습니다

정병식 2015. 9. 24. 13:23



  
    꽃을 다시 피게할 수 없습니다 / 낭송 : 이 혜정 한번 시든 꽃은 다시 필 수 없습니다. 사람의 실수도 지나가고 나면 그것을 다시 돌려서 실수가 없었던 것처럼 처음에 있던 새것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인생은 시드는 꽃과 같습니다. 수많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점점 시들어 나중에는 꽃이 떨어지고 맙니다. 사람의 참 모습입니다 시들어 가는 자기 모습을 사람들은 선을 행함으로서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갚으려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실수한 것은 이미 지난 간 것인데도 자기가 선을 행함으로서 지나간 그것을 다시 가져와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 꽃이 피는 집에서 기르는 귀한 화분을 그만 실수를 해서 꽃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떨어진 꽃을 보면서 자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영양제를 공급하고 최선을 다한다 해도 꽃을 다시 피게 할 수 없습니다. 실수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선하고 의롭게 살아서 자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8 : 25-26절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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