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변비약 키위·무말랭이국
효능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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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보지 못해서...” “날마다 보지 못해서...”
숱한 사람들이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고민이다.
이른바 변비의 고통이 그것이다.
말랑말랑한 것 주로 먹고, 달콤한 것 유난이 좋아하는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이 부른 필연적인 결과이기도 하다.
장 기능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정상적인 배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만약 오늘 아침에도 천연 변비약으로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이 있다.
무말랭이와 키위가 바로 그 주인공! 하루 한 번 개운한
배설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무말랭이와 키위.
그 효능 속으로 들어가 보자.
Part 1
먹는 변비약으로
◈ 무말랭이국의 비밀 ◈

♣ 무말랭이국은 굳어진 지방 배설 촉진 ♣
무를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마드는 무말랭이는
우리 몸속에 오랫동안 단단하게 머물러 있던
지방을 녹여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무를 햇볕에 말리면 무이 성분 중 비타민 B1과 B2가
대폭 증가하므로 영양학적으로 뛰어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 무말랭이국 만드는 요령 ♣
재료 : 채 썬 무말랭이(건조된 상태) 1/2컵, 물 2컵
1. 채 썬 무말랭이를 넓은 그릇에 펼쳐 놓고 2컵의 물을
부어 불린다(5분 정도).
2. 불린 무말랭이는 가볍게 물기를 짠 후 잘게 썬다.
3. 냄비에 물기 짠 무말랭이를 넣고 무말랭이 불린 물과
2컵의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7분 정도).
4. 다시 약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인 후,
무말랭이는 걸러내고 국물만 마신다.

♣ 무말랭이국 마실 때 주의할 점 ♣
* 공복에 한입씨 씹어 먹듯이 마신다.
식사는 30분 후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처음 2주 동안은 빼놓지 않고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다음은 몸이 원할 때 마신다.
* 1일 커피 잔으로 1잔(120ml)씩 1~2잔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 냉장고에 보관할 때 반드시 무말랭이를 제거한다.
* 마실 때는 사람의 체온 정도(35도)로 데운다.

♣ 믿지 못할 정도로 몸에 변화가~ ♣
무말랭이국은 장에 가해지는 작용이 강할 뿐 아니라
즉효성도 있다.
실제로 무말랭이 국을 마시면서 몸의 체취가
약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현대인들은 육류나 유제품, 산화된 기름으로 튀긴 튀김이나
볶음요리를 자신도 모르게 많이 먹는다.
몸의 체취는 이와 무관하지 않다. 동물성 고기는 장내에서
소화되기 힘들며, 충분히 소화되지 않고 체류하다
장이 흡수해 버리면 그것이 체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취가 생기는 많은 원인은 음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음식만 바꿔도 불쾌한 체취를 바꿀 수 있다.
이때 무말랭이국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무말랭이국에 익수해지면 현미밥을 이용한 다음과 같은
식생활도 함께 실시하도록 하자.
변비 고민은 싹 날려버릴 것이다.
* 한달에 하루는 육류, 생선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도록 한다.
* 소금, 간장, 된장, 식초 등의 조미료를,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 본래의 천연조미료로 바꾼다.
* 쌀을 현미로 바꾼다.
일단 무말랭이국을 시험해보면서, 현미밥을 이용한
식생활을 진행하자.
스스로도 믿지 못할 정도로 체형이 바뀔 것이다.
Part 2
단단한 변을 부드럽게~
◈ 키위의 힘 ◈

♣ 변비 해결사 키위의 세 가지 비밀 ♣
알토란같은 영양만점식품 키위는 변비해결에도 효자식품이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단단한 변을 부드럽게 하는 것까지
예쁜 것은 도맡아 한다.
실제로 일본의 한 대학 연구진들은 키위에 배변촉진 효과가
있다는 사살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키위에는 세 가지 작용으로
변비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첫째, 키위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의 ‘힘’이다.
둘째, 키위에 함유된 액티나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의
기능 때문이다.
셋째, 키위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올리고당의 작용이다.
이 세 가지 작용으로 키위는 최고의 변비해결사로
톡톡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식이섬유부터 액티니딘까지
모두가 변비 해결사 ♣
그렇다면 키위의 새 가지 성분은 변비에
어떤 효과를 나타낼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키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는 몸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의 두 종류가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키위에는 2종류의 식이섬유가
모두 균형을 이루며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키위에 들어있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을 품고
대장 벽을 자극해 변의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런 반면 수용성 식이섬유는 육류와 함께 먹었을 때,
육류의 지방분을 감싸고 배출하는 작용을 나타낸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불필요한 지방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변비뿐 아니라 비만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변비 해결사 키위의 인기가 높은 것은 키위에 함유돼 있는
액티니딘의 효과 때문이기도 하다.
육류와 같은 단백질은 체내 효소의 기능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처음으로 소화 흡수돼 체내에서 영양분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경우 대부분 심각한 효소 부족증을 겪고 있다.
삶고 볶고 지져서 먹는 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키위는 효소 부족증을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 식품이다.
키위에는 엑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있어
단백질의 분해를 돕고 소화도 돕는 작용을 한다.
특히 노화로 효소의 기능이 약해질 경우, 단백질은 잘 흡수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가게 되는데 그것은 설사를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게다가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영양부족을
초래할 위험성도 커지게 된다.
키위는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최강의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키위에 함유된 액티니딘은 저하된 소화력의
훌륭한 조력자가 되기 때문이다.

♣ 키위의 올리고당 장내 환경도 개선 ♣
변비를 해결할 최강식품으로 키위가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키위에 듬뿍 들어있는
올리고당의 기능 때문이다.
키위에 함유된 다당류가 체내에 들어가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생기는 것이 올리고당이다.
이러한 올리고당은 장내의 좋은 균을 늘리는 기능이 있다.
장내의 좋은 균이 증가하면 말할 것도 없이
장내환경이 좋아진다.
그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장의 기능이 원활해지면서 변비 해소로 이어진다.
흔히들 장을 일컬어 제2의 뇌라고 부르는데,
좋은 균이 늘어나 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키위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다량 함유돼 있어 더할나위 없이 매력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끝)
< 이 자료는 2015년도 ‘건강다이제스트’
8월호에서 인용됨 >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活氣차게 걸어요 >***

男惚れ-伍代夏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