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들이 사는 모습들 ^^
이 아이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한번 맞추어 보십시요
단돈 100페소
한국 돈으로 3천에서 5천원이 없어
약을 사서 바르지 못하여
밤낮으로 가려워
고통당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이 아이들이
여러분들의 자녀요
이웃이요
가족이요
한 교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누가 내 이웃인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태 22,38)”
예수님이 친히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명령이요
하나님 아버지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35-40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라 하였습니다
어느나라
어디에 살든지
매 순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천국에 자리에 들어가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마 18:1-4]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며칠전
부채와 치약 비누 등
선교물품 보내주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리며
하늘의 상급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평생을
쓰레기 덤이 옆에서
썩은 냄새와 진흙탕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해맑은 천사의 모습을봅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모두에게
감사만이 겸손과 충성만이
영혼구령에 앞장서게 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면류관만 사모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니다,
아멘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후서9 :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최.선교사와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만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시는 분들만 자원하는 맘으로
자유 하시길 기도합니다
명심할것은
이유 조건없이 주님께 감사와
하늘의 상급을 소망하는 분들만 기도하시어
주님의 인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관심과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라며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쌀라맛~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