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필리핀 선교
자신을 과대포장 말라
정병식
2015. 12. 21. 15:24
자신을 과대포장 말라
주여
이 백성이
아니 내가 머리로는 이해하고
깨달아 알기는 박사처럼 알지만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을 벗어버리게 하소서.
여러분들의 믿음은 어떠한지요?
매일 매 순간
하나님께 성령님께 예수님께 내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있는가를 물어보시며
사는 성도들 직분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남은 그만두고라도
저와 여러분 자신은 얼마나 고민하며 자신과
세상과 죄와 싸우며 살고 있는지요?
그 이유는
마귀공격은 쉬지않는다고 합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
(벧전 5:8) 마8장11-12절
오늘까지
저와 여러분들의 신앙점수는 몆점짜리 신앙일까요?
제 점수는 10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과 저녁
몸부림치며 눈물로 기도할뿐 입니다.
오늘까지의 삶이
믿음과 충성과 섬김이
예수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결단하고 충성하였을까
예수님이시라면
오늘까지 여러분들의 신앙점수를
얼마나 주실까요?
우리들은 자주
성령님이 내 자신의 신앙점수와
하나님과 원수된 마귀와 손잡고 가는 길인가를
매순간 확인하고 살아야
마지막날에 승리의 찬야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내일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심령이 가난한 우리 모두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샬롬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