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필리핀 선교

오늘의 주인공은 나다

정병식 2015. 12. 21. 15:32

 

 

오늘의 주인공은 나다

 

그걸 알고 있나요?

 

하나님은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자신입니다

 

여러분 개인의 영혼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마음이 찢어 지는군요

 

왜 나로하여금

예수님을 죽게하셨는가?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깨닫는순간

우리는

영적 불효자가 결단코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멸하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세상은 너무나 많습니다.

 

저와 여러분만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억만분의 일도 갚을 길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기도로 나아갑시다.

 

주님

역사하소서

나의 모든 자아와 교만 무지함을 죽여 주옵소서

오직 성령의 부자

순종과 감사 겸손과 영혼구령의 부자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