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록 충성하라
죽고록 충성하라
아직 죽을정도로 건강하다면
충성한것이 아니라는 반론이 나온다
죽음의 문턱에 가도록 충성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어떤하온지요
자신의 몸이 혹 우상이되어있는 모습을 보지못하는지는 아닌지요?
혹 재물이 마음의 눈을 가리워
죽도록 주님의 나라위하여 섬기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지는 않은지요?
혹
환경과 가정과 사람의 눈치코치 지배당하여
주님의 사명에 방해되는것은 없는지요?
사단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혀
갈팡질팡하며
분별없이 세상과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위하여 사는줄 착각하며 살지는 않는지요?
성령의 열매없이 살면서
세상의 마음을 빼앗기며 성령님이 없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아 천국의 행복을
세상의 행복으로 바꾸어 살고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처럼 지금까지 착각속에 살고있지는 않은지요?
만약 그대의 맘속에 생각속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면
매 순간 성령의 감화감동 지시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그것이 없다면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육신을 위하여 산다면
세상적이요 마귀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먹든지 살든지 죽든지 돈을 벌든지 직업이 없든 있든
무슨일을 하든지
모든 촛점이 영혼구원에 있다면
그대의 영혼은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영혼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주인공이며
천국에서 상급의 부자인 주인공이 확실할 것입니다.
우리모두
천국에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자녀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