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

정병식 2016. 1. 14. 14:22

 

★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

설교자와 설교를 듣는 교인과의 관계는 수직적이며 단지 듣는 사람의 수준이 아니라 설교 반려자가 되어야 한다. 설교자는 교인들을 파트너로 생각하고 의논하면서 설교를 진행하려고 해야 한다.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다. 설교외에는 신경을 쓰지마라. 나는 설교만이 나의 은사라고 생각하고 설교만 생각하면서 이자리에 왔다. 목사는 행정가가 아니며 프로그래머도 아니다. 멋진 설교를 통해 예배와 교회를 살리자. 곽선희 목사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체험해야 성도와 교회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 없고 종교 껍데기만 남고 영광이 사라지니까 썩어문드러진 과일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싱싱해 집니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 해야 합니다. 크리스천은 예배가 생명입니다.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에 능력을 달라고 기도 하세요 설교가 살아야 우리 개개인이 살수 있습니다. 주일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