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교회 다니는 사람과 예수믿는 사람

정병식 2016. 3. 8. 21:23

    교회 다니는 사람과 예수믿는 사람 고난은 닥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난이 주어졌을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에 더욱 힘을 다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방황하며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교회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교회를 옮기거나, 타종교 또는 이단에 쉽게 빠져듭니다 고난이 주어짐은 나의 탓도 부모님 탓도 아닙니다 고난이 주어짐은 나의 죄 때문도 아닙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준비기간이 아닐까요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이심을 믿기에 고난이 우리에게 유익이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고난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위해서 주어지는 미션이라면 기쁘지 아니하겠습니까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송, 찬양합니다...... ♥ 기도 ♥ 은혜의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주셔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부족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의 일들에 쫓겨 주님께 헌신하지 못하였음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능력의 주님 우리들이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님만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렘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