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과 신비한 것 ..
천하 만물은
중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이루고 있는 것
신비로운 일상과 사소한 것들 때문입니다.
작고 평범한 것들이 가장 큰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이것들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늘의 시인이고 신비로운 사람입니다.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정말로 아름다운 자연!
놀라운 하나님의 솜씨!
가는곳 마다 꽃들의 향연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하면
창조의 능력에 감사 합니다
계절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드릴까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만물에 깃들인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되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을 중심에서 경외한다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을 행할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되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서 지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반드시 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잠언 22장 4절에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고백합니다
모든것이 주께 있나이다~
감사 합니다 우리 주님 영광 받으소서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요14:19)
♬참 아름다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