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가정이 바로 산다

정병식 2016. 5. 8. 05:29

가정이 바로 산다 이 세상의 가장 견고한 성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국가가 산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창조하신 연합체가 바로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아버지가 바로 서 있고 어머니가 뒷받침해줄 때에 자녀들은 아름답고 복되고 강하며 선하게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범사가 잘되려면 부모님을 잘 공경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잘 안되는 일이 많거든 이 세 가지 중에서 한 가지라도 잘못됨이 없는지 살피십시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께 복 받아 잘되는 비결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해야 합니다. 진정한 효도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심청이 같은 효자효녀나, 룻과 같은 며느리는 못된다고 하더라도 흉내라도 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어머님이 생존하심에 감사한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이 당신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감사의 인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6:1) ♬나의 사랑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