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지키기란 ♣ "
루터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천국 가는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을 지키는 것은
큰복의 구별된 생활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생각해보면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주일을 꼬박꼬박 지킨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일에도 할 일이 쌓여 있습니다.
1주일동안 일하고 몸이 피곤해서 쉬고도 싶습니다.
이런 현대인에게 주일 지키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루터가 주일 지키는 것을
천국 가는 훈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1주일동안 바쁘게 살다가
주일이면 손을 놓고 예배하러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잘 훈련돼야 나머지
신앙활동도 수월해 집니다.
신앙훈련은 주일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가 거룩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 14:11~12).
♬나 맡은 본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