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강 (캐슬)
가시나무
거리에서
그 겨울의 찻집
기차와 소나무 (백미현)
길가에 앉아서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는 못난이
나는 홀로 있어도
난 바람 넌 눈물
난 아직 모르잖아요
날 개
내 사랑 내곁에
내가 만일
내고향 충청도
내마음의 보석상자
내이름은 구름이여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하고도 (손지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백미현)
눈동자
눈이 큰아이 (박강수)
달맞이꽃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백미현)
동 행
라구요
마법의 성
모닥불 (박인희)
모두가 사랑이예요
목장길 따라
목화밭
문밖에 있는 그대
바위섬
밤 배
별이 진다네
별이여 사랑이여
비오는 거리
비의 나그네
빗속을 둘이서
빗속의 여인
빗줄기의 리듬
빛과 그림자
사랑으로 (유익종)
사랑을 위하여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의 썰물
사랑의 진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사랑했어요
사랑했지만
살다보면 (바다새)
살다보면 (박강수)
상아의 노래
송학사
애 보
슬픈 인연
시인의 마을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
암 연
애 모
애 심
야 화 (바다새)
약 속
어린 시절
언덕에 올라
여 인
오늘 같은 밤이면
오래전 그날
오랜 이별뒤에
이등병의 편지
이름모를 소녀
이미 슬픈 사랑 (함준영)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저 별과 달을
정녕 그대를
존재의 이유
즐거운 일요일
지난날
직녀에게 (캐슬)
천상재회 (캐슬)
촛 불
타박네
터질꺼예요
토요일 밤
파 도
편 지
하나의 사랑
하얀 나비
하얀 면사포
하얀 목련
해 후
해변으로 가요
행복한 사람
홀로가는 길
화가 났을까
후회없는 사랑 (함준영)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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