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물봉선화 노란물봉선화 명사 [식물] 봉선화과(科)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60센티미터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홍자색으로 핀다. 꿀주머니는 넓으며 끝이 안쪽으로 말린다. 피침 모양의 열..

주목 분재. 퇴촌의 농원에서. 소나무 분재. 이 소나무는 온통 철사를 칭칭 감고 있네요. 얼마나 나무에게 고통을 주며 키우는건지,,,보는 맘이 짠해요. 그리 않하면 화분에서 키울 수가 없는지... 주목. 나목이 되어버린 주목은 하늘을 향해서... 하얀 가지가 눈에 뜨입니다. 향나무? 궁양단..

오늘 갈마치계곡에 갔다. 비비추꽃이 핀 것이 보인다. 반가움 달려갔다. 간식을 먹고 배낭을 짊어지는데 눈에 띄이는 것이 있다. 배낭의 벗고 다가가 자세히 보니 더덕꽃이다. 야생의 더덕꽃을 처음 본다. 너무 반가웠다. 주위를 살피니 2개체를 더 발견하였다. 더덕꽃이 수줍은 듯이 땅을..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철이 지났지만 올립니다. 추노에 나왔던 사성암

KBS 대구방송국 전시실에서 야생화 전시회가 열려 찍어 올립니다.

저번에 갔던 대공원에 국화를 만나러 갔다가 남아있던 장미꽃을 또 찍어 왔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건데... 어제, 오늘... 내리 찬 기온으로 이제는 갈길을 갔을 듯,,, 프로이드[Freute]. 육성국 ; 프랑스. 계통 ; Floribunda 블루문... 보랏빛 장미꽃. 전에 한번 올렸지요? 티네케 [Tineke]. 육..

누구는 꽃이 예쁜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이 들어가는 징조라고 하였다. 다른 누군가는 단풍이 예쁘다고 느끼면 그것이 나이든 증거라고 했다. 관심이 자연에서 사람으로 사회로 그리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하여간 봄나들이 가서 대화보다는 꽃에 정신이 팔려 연신 ..

희귀종의 선인장 : : : : : : : : : : : : : : : : : : : * 은 행 목 : : : * 해 황 환 금 : : : : * 운 상 환 : : : * 백 설 철 화 : : : * 구 갑 룡 : : : * 잔 설 봉 : : : * 브레비카울 : : : * 세 설 : : : * 거 취 옥 : : * 라메리 철화 : : : * 흑범사 철화 : : : * 삼각 관봉옥 : : : * 희망환 철화 : : : * 3장 조일환 : : : * Monso..

남이섬으로 가기전에 들렸던 이천쌀밥집의 마당 한 구석에 피어있던 유홍초. 남이섬 옆, 자라섬에서 내게 유홍초씨앗을 보내주신 이웃님도 계셨는데 지금은 [비공개]... 뭐 하시고 계신지... 남이섬 입구 근처의 꽃 파는 가게. 용담꽃. 화분 하나에 만오천원이라는데 꽃이 너무 피어있어서..

대나무곷 !! 실로 대단히 귀한것 입니다. 아래sematrade 님의 브로그가 좋은 것 많이 주네요.. 대나무꽃!! 피우기, 얼마나 힘들고 귀하면 자기목슴과 바굴까? 대나무꽃 보세요 ***◈ 60년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이 꽃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하니 여러분 많이 보세요 많은 식물중에서 대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