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환난은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게 하신다신 주님! 주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을 즐거워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으로 인하여 박해를 받고 힘들어 어려울 지라도 천국은 저의 것임을 알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며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소망을 품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믿음을 지키며 고난도 영광을 이루게 하심이라는 사실을 깊게 깨닫게 하옵소서. 제가 고난이나 환난을 받는 다는 것은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기에 십자가의 시련과 아픔은 주님의 생명 안으로 이끌어 주시는 멍에의 길임을 심령으로 알게 하옵소서. 제 아픔을 항상 주님의 손으로 싸매주시고 낫게 하심을 알게 하시옵고 시련을 견디면서 약속하신 면류관..

2021.3.14.일 사순절 한마음교회 대표기도문 언제나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시고 인도 하시는 그 놀라 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계속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십자가을 바라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기쁨으로 인도하시며 주님에 구원하심과 변화시켜 주님의 일꾼 삼으시는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구속에 주님으로 나에 주, 나에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찬양 합니다 영원토록 십자가 은혜 안에 사는 믿음에 산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회개하며 고백합니다! 저희들 놀라운 주님에 십자가 사랑과 구속하신 은혜를 경험 하였음에도 아직도 옛사람의 구습을 따라 썩어져 가는 세상을 향해 끌려 다니며 세상 것들을 사랑하는 욕구들이 완전히 사..

천지에 가득하셔서 불꽃같은 눈초리로 우리를 감찰하시며 모든 축복을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썩어빠질 육체의 눈을 통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주신 새로운 영의 눈을 통하여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행복과 영원..

----사랑의 주말편지 ♥ 내일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 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신12:5) 오직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 가운데에서 성소 로 지정하실 바로 그 ..

----사랑의 주말편지 ♥ 내일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 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출18:12)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앙을 고백하였던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

2017년 12월 17일 한마음교회 대표기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저희를 사랑가운데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모든 영광과 찬송이 하나님께 돌려지기 원합니다. 저희들의 예배하는 모든 심령의 마음과 뜻..

예수 믿어도 별 수 없더라? 시편 119편 71절 ‘지선아 사랑해’란 책과 간증으로 희망을 주는 이지선 자매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0년 7월 교통사고를 당한 뒤 수차례 피부이식 수술과 힘든 재활 치료를 했습니다. 그 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따고 올해엔 한동..

♣ 주일 지키기란 ♣ " 루터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천국 가는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을 지키는 것은 큰복의 구별된 생활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생각해보면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주일을 꼬박꼬박 지킨다..

올바른 기도의 자세 100가지 (성경에 기록된 기도의 바른 자세와 방법) 1.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시기를 오히려 원하고 계십니다.(요15:7,16) 2. 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자기 자신보다 우리를 더욱 사랑하고 계시기 때..

----사랑의 주말편지 ♥ 내일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 아침에 이스라엘 진영 사방에 내린 이슬이 마르면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생긴 것이 쭉 덮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먹거리로 주신 만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주시면서 하루에 한 사람에 한 오멜씩,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