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을 땐 교육예산을 2배, 나쁠 땐 4배 늘려라
고용주가 피고인을 인재로 키우지 못하면
오로지 자본만으로 경쟁을 해야 한다.
누구나 물리적 자본은 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한 가지 자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피고용인들의 헌신과 팀워크 그리고 기술이다.
- 미국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히
경쟁력의 제 1 요소는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인재양성을 소홀히 하는 경영자들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인재양성에 관한 동서고금의 경구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경기가 좋을 땐 교육 예산을 2배 늘리고,
나쁠 때는 4배 늘려라’ (톰 피터스),
‘나라를 위한 평생의 계책으로는
인재를 기르는 것 만한 일이 없다.’ (관자),
‘인재를 얻는 자는 흥하고 인재를 잃는 자는 망한다.
(得人者興 失人者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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