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역사.

그때 그시절 그추억 = 추억의 옛 사진

정병식 2015. 12. 1. 13:18

그때 그시절 그추억 = 추억의 옛 사진


 


△ 1960~70년대 우리농촌의 최대의 적은 바로 "쥐" 였지요.

 


생각나세요. 이장님의 오늘은 쥐 잡는 날입니다. 개, 고양이 풀어 놓지 마시고....

 





△ 쌀 3,000만석 생산 돌파 기념 행사

 




 


△ 쌀(밥) 맛 품질 평가

 




△ 볍씨 선별하기

 





△ 흔히 보던 풍경입니다. 마을사람이 모두 모여서 모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 예전에 기계가 없었던 시절에는 저렇게 농약을 뿌렸지요...(분제농약살포)

 




 


△ 예전에는 발로 밟는 탈곡기를 이용해서 수확을 했답니다.

 




 


△ 논도 저 힘센 소가 갈고...

 




 


△ 故 윤보선 대통령이 농촌지도소 개소식때의 사진도 있습니다.

 





△ 잠업증산대회 참석자들의 누에 장려품종 견학(1965년)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 농민건강진단의 날....

 




 


△ 지금은 농촌에 어린이들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엔 어른들이 모두 농번기에

 


농사일로 바뻐서 농번기탁아소가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놀이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탈곡 후 검불(짚)을 걷어내는 갈퀴...

 



 


△ 보통 호미라고 부르던 조그만한 것에 손잡이를 크게 늘린 선호미입니다.

 




 


△ 농사지을때 입는 개량 작업복 전시회였다고 합니다...야쿠르트 아줌마를 생각나게 하네요.

 




 


△ 우리네 아버지들은 보통 저 교련복이란 것을 입고...농촌봉사활동 많이 다녔지요.

 




 


△ 현재는 양수기란 것으로 물을 논에 대고 했지만, 예전에 저렇게 물바가지...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보리종자를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보리종자 소독시연)

 




 


△ 보기 힘든 사진입니다. 예전에 비닐하우스를 이렇게 목조로 만들었답니다.

 



 


△ 여성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교육도 시키고...

 




 


△ 한우챔피온 대회랍니다.

 


 




 


△ 통일벼...우리나라에 드디어 증산을 꿈을 안겨주었던 것이지요.

 




 


△ 우리네 어머님들이 수십년간 불을 지폈던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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