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야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병든 사람도 하나님의 사역에 쓰십니다.
돈이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어야 쓰임 받는 것 아니고
재주가 많아야 쓰임 받는 것 아닙니다.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은 쓰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 현실 이대로, 내 과거 그대로가
다 하나님의 손에 있었던
소중한 의미를 가진 사건들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소명이요 행복입니다.
우리 손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삼으사
그런 기적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내게 있는 재능이 내 재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재능으로,
내게 있는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으로,
내게 있는 물질이 내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물질이 되어
기적을 이루는 오병이어의 사건으로 주께서는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나를 사용해 달라는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아~멘
고린도후서 13장 5절
♥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또 오늘은 어떤 말씀을 주실까?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고 하시는 주님
내 아버지 집은 거할 곳이 많도다
이말씀이 저를 위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베드로도 어디로 가시나이까
어느 제자는 아버지를 보여 줬으면 족하겠나이다 라고
했는데 아버지를 보이는 법은..
예수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
없느니라..
주님 오늘은 하나님의 영이 수면위를 운행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수면은 물이요 물은 삶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물이 거위 대부분이요..
물은 어느곳곳 다 침투한다고 합니다
물이 계속 바위를 치고 모래를 치고..하면서..
돌은 예쁘게 돌돌 다듬어 지듯...
하나님의 사람도 모든 사람을 잘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으로
품을때....그사람이 아 그렇구나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
이것이 하나님을 보이는 법이라고도 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을 알데...잘 알수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많은 사람을 주님의 사람으로 나타내는 삶데도록..
주님......우리안에 계서서 역사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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