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인은 할말이 없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누가복음 5:11).
주앞에
사람앞에 할말이 없노라
나는 영원한 죄인
그러나
그러나
주님의 공로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주님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은혜의 길이 놓이게 되었답니다.
사람앞에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 피밖에 없노라
사람앞에
아무리 예수님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았어도
인간의 영혼의 양심앞에
하나님앞에
겸손히 자신의 마음을 낮추는 그 사람이
사랑받는
천국백성이리라.
사랑받지못하는 이유
귀신의 밥이되는 이유는
죄사함받았다고 허랑방탕하며 이미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해 주셨다는
그 생각에 사로잡혀 마귀에게 평생을 끌려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들이 많다.
구원받은 자
성령으로 거듭난 자
철저하게 회개한 자
감사를 깨달은 자
자신의 사명을 깨달은 자
이런 사람은
자동으로 겸손하며
자동으로 충성 헌신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충성과 헌신 구제 선교가
나타내 보일까봐 오히려 염려하고
하나님만 보시도록 충성과 희생의 제물이 된다.
우리는
나만장군처럼 자존심을 세무지 말고
한마디에
주님말씀에 복종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사울왕처럼 자신의 의를 네세우거나
배설물같은 세상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배도하지 말자.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주님말씀앞에
우리자신을 영적 십자가에 못밖아
우리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와 영광만 나타나도록
죽기까지 복종하며
생명을 바치는 믿음에 도달하시길
부탁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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