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자?
예수님이 재림하실때가 가까이 될수록
애통하는 자
탄식하는 자
슬피울며 이를 가는 자
통탄하며 슬퍼하는 자
점점 우리들 속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자신의 영혼과
자신의 영혼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는자
양심이 어두운영들에 가로막혀서
하나님 머리위에 있는 자들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
이런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이며
스스로 직분자요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큰 길 어귀에서 소리치며
떠드는 세상 사람과 같다
이 시대
가정과 교회
개개인의 영혼을 흔들어 영적 잠에서 깨우는
주의 백성들과 종들이 얼마나 어디에 있는가?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지금 우리 주위에 눈물의 사도
직분자
성도와 목회자는 어디에 있는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 126:5~6
다른 사람은 영적 소경이요 귀머거리라
그렇다 치고
저와 여러분들은
어떤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우리함께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그리고
겟세마네동산의 예수님의 땀방울이
피방울처럼 기도하신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아버지 하나님
마음도 사랑도 믿음도 메마른 사막과 같은
이 시대
우리만이라도 깨어
마음을 찢어 기도하는
성령의 감화감동 깨달음의 눈물이
강물을 이루게 하시어
성령으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렘 9:1)
『오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되어
내가 내 백성의 딸의 죽임 당한 자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렘 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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