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병식 2015. 12. 31. 14:04

★ 따뜻한 말 한마디가 ★ 내가 한 말 한마디에 당신 마음에 꽃이 피고 당신이 한 말 한마디에 내 마음에 파란 하늘이 열립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오늘 당신이 세상을 향해 던질 말 한마디 무엇인가요?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66 우리 사회는 아직 표현에 인색합니다. 서울시청 민원실의 경우 공무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줘도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떠나는 사람이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배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실생활에서의 이런 간단한 표현들이 배려의 출발입니다. 처음보는 사람도 만나면 먼저 하는게 인사입니다 오늘도 카페 들려주셨지만 그냥 가신 회원님들 많으시네요ㅠㅠ 한번 하는게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 인사 좀 하고 지내요~^^ 2015년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지난 일년 살아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당신을 2016년에도 응원 합니다 당신의 그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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