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푸는 삶을 살라" ♧ .
고넬료는 후하게 베푸는
사람이었고 기도와 구제에 힘썼다.
그의 기도와 구제는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을 일일이 보고 계신다.
우리가 남을 도울 때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신다
고넬료처럼 우리가 베풀 때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시며
우리 삶에 무한한 복을 주신다.구제란
좋은 밭에 뿌리는 씨앗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쌓아 두지 말고 다른 사람과 나누세요~
시간과 열정, 우정,사랑, 자원을 나누세요~
하나님이 주신 기쁨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배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것은
성도의 마땅한 일입니다,
나눔으로 더욱 부하게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휼륭한 주의 일꾼입니다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주님의 사랑으로
베풀고 나눌때 주님은 일일이 기억하시고
축복 하십니다
멋진 2월 맞이 하세요
할렐루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ㅡ고후 9:6.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