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평생 제자훈련에 헌신한 옥한흠 목사님 2011/06/30 13:40

정병식 2015. 9. 10. 17:33

 

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남는다.

 “누가 한국 사람의 4분의 1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교인도 자랑할 만한 그리스도인인가!

왜 이렇게 무력한 군중이 되고 말았는가!

 

기독교인이 없다는거지요.

깊은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