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교만이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할
타당한 이유가 분명히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로죽어 마땅한 우리들을 구원하시려 죽으셨다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윤리도덕적으로 잘못한것없는데 무슨죄가 있느냐
반문할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것 그 자체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다.
원죄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병원가면 유전에서 비롯된 병이라고 진단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 유전이 바로 죄악의 씨앗이요 열매임을 깨닫는 사람은 극소수이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6 : 18~19)
눈으로 보는것 생각하는것
계확하는 모든일들이 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깨닫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장 5절)
교만하면 자신의 영적 실체와 영으로 헐벗은 모습도 보이지 않을뿐더러
영적 소경된것과
영적 귀머거리와
영적 문둥병에 걸린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 다 잘못된 시각으로 보여지는것이
영적 소경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라,
[15]“내가 네 행위들을 아노니 네가 차갑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갑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갑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려 한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비참한 것과 불쌍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하도다.
[18] 내가 너에게 충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제련한 금을 사서 부유하게 하고, 흰 옷을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 모두를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
계3:15-19
어제도 오늘도 말하는것 보는것
생각하는 것 계획하는것들
모든것들속에 성령님이 얼마나 개입하시고 인도하시며 함께하시고
우리들은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순종하여 살려했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시 42:11
마태복음 3:8-9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절대로 후회를 회개로 오해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구원파처럼
한번회개는 영원히 미래의 잘못들까지 다 회개된것으로 착각하는
사이비교주같은 생각에서 우리들은 벗어나야
영혼이 살아난다는 사실을
회개영이 임하면 죽는 날까지 회개가 임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양신역사 즉 마귀영 박은 사람들은
감정과 후회눈물이 회개인것처럼
착각속에 살다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롬 3:9-20)
“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 하였느니라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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