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왜 아픈지 아는가?

정병식 2015. 9. 12. 16:43


 

 

 

 

왜 아픈가?

 

산에올라가 메아리처보면

 

이쪽에서 야호하면 저쪽에서도 야호하며 그대로 메아리가 전달해 오듯

 

우리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감사와 기쁨을 드리는 신앙을 살았다면

범사에 감사가 충만할 것이요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범사에

하나님의 마음을 찢어놓았다면

 

눈에 보이는 이웃과 환경속에

이웃이 마음을 찢고 슬퍼하고 병들어 죽어가며

헐벗고 굶주림에 죽어가도

담넘아 불구경하며 살아왔다면

 

하나님도 여러분의 환경에 어려움을 겪게된다면

천사들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여러분의 고통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내영혼이 복된 인생으로 만들어가는 주인공 되시길 바라며

 

시편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이사야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범사에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충성만을 심어

의의열매를 거두는 지혜로운 백성이길 바라며

또한

누구나 이것에 걸리지 않는 인생은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소멸죄 입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을 소멸하고 살아왔다면

그 보응이 그 사람의 마음에 가정과 직장 교회에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는 영혼이라면

겸손한 영혼이요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천국에 속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설마 그러시겠어 하고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그사람의 마음은 평생 불행속에 지옥을 혜메이다 파멸한 영혼들이 모이는

지옥에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범사에 성령의 음성 감화감동하심을 무시하는

제일 어리석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의 마음을 제어하고

귀신의 생각에 끌려 육신과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종말은 이미 지옥에 있는 현실임을 깨닫는 영혼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시편50:21-23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요일3:17)

 

 

 

 

필리핀 src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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