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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美 오바마 50代끼리 잘 통할까

정병식 2015. 9. 14. 13:03

  • 입력 : 2012.02.14 08:57 / 수정 : 2012.02.15 13:59

    ▲ 14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버락 오바마(오른쪽) 대통령이 방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배석했으며 예상을 넘어 85분 동안 진행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