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마운틴 | |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pichy91/6435228 | |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61년 전, 1951년 6월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원도 양구 도솔산(1148m) 지역. 빗발치는 총소리와 대포소리는 천지를 뒤흔드는 듯했고, 다른 어떤 소리는 아예 들리지 않았다. 적막감과 격렬함이 교차했다. 며칠 전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에서 미국 해병대는 똑 같은 장소에서 인민군과 중공군의 강..>>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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