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못 보셨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주기 위해
밤, 낮, 새벽으로 노고하셨던 담임목사님에게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떠돌때
담임 목사님은 수술을 들어가기 전까지도
소망교회의 새신자들과 각 부서가
이런 일들로 시험에 들지 않고 온전하길 근심하며 기도했습니다.
추측기사, 남의 말을 전하며 교회를 비방했던 분들은 반성하십시오.
직접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며 무언가를 이야기 거리로 논한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렇게 누군가에 대해 쉽게 말하면 그것은 반드시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해도
그렇게 이야기거리로만 이야기 하고 계시겠습니까?
정의의 힘은 강합니다. 정의의 힘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천지를 움직입니다.
병상에서도 우리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김지철 담임 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고
이번에 일어난 안타까운 일들이
더 큰 하나님의 뜻을
대한민국 가운데 일깨워주고
진리의 큰 힘이
남의 말을 전하길 좋아하고 정죄하기를 좋아하는 소인배들을 크게 부끄럽게 하고
모든 일들을 온전케 바로잡고 더욱더 굳건케 하는 전화위복이 될 줄 믿습니다.
--------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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