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7-8>
사도 베드로가 소아시아에 흩어져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위로와 격려의 편지입니다.
이 시기는 폭군으로 알려진 네로황제가
기독교인들을 혹독하게 박해하던 때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베드로는
고난 받는 성도들을 향해 우리의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편지하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곧 오시리라는 믿음을 갖고
바른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수많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큰 부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혼란하고 임박한 말세에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분주하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 삶에서 승리를 맛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청지기는 말 그대로 맡은 자입니다.
내게 맡겨주신 것으로 주님의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여서
하나님께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읍시다.
우리를 향해 긴박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선한 청지기처럼 봉사하라!
주님의 자녀 여러분 기도로써
이 세상을 승리 합시다~~~아~멘
♥ 기도 ♥
오늘도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므로 평안과 기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인내가 참으로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한때 어려울때..
믿음의 선배들이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내...참자,,,라고 많이 들 말씀 하셨어여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한고개 넘었서 숨을 고르며 살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저마다가 서로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며
오래참는 사랑을 주옵소서
오래 참고 있으면 끝이 보이고
결말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시라는걸
깨닫을수 있게 하여 주시것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손잡고 주님의
동산을 거니르는 꿈을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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