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조성진

정병식 2015. 11.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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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아니스트 조성진

2015 쇼팽 콩크루 우승(노벨상과 비견됨)

Seong-Jin Cho – Piano Concerto in E minor Op. 11 (final stage of the Chopin Competition 2015)

 

 

https://www.youtube.com/embed/614oSsDS734?feature=player_detailpage

 

댓글-장하다. 조성진 한국인으로 너무 자랑스럽다. 너무 감동이다 축하드립니다.

 

 
 

★돈벼락 맞는 대한민국


날마다 행복 하세요

가산

 

 

 

프랑수아 바쟁//파들랭 선생

 

★샬롯의 로망스 '당신을 생각해요 / 나나 무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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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Bazin (1816-1878)
Maitre Pathelin '파들랭 선생'
(Act1) Romance De Charlot
Je pense a vous '당신을 생각해요'
  



프랑스의 작곡가 프랑수아 바쟁 (Francois Bazin) 의
오페라  파들랭 선생(Maître Pathelin, 1856) 1막에
나오는 Romance "Je pense à vous...
샬롯의 로망스 (Roman ce De Charlot ) 로도 불리운다.
    
Romance (Maître Pathelin)  
Paroles de DE LEUVEN et T. LANGLE

Je pense a vous quand je m'eveille
Et de loin je vous suis des yeux,
je vous revois quand je sommeille
Dans un singe mysterieux.

Le seul bonheur auquel mon coeur aspire
C'est obtenir un aveu des plus doux,
Voiula ce que je veuz vous dire;
Mais helas j'ai trop peur de vous.

Qauand je guette votre passage,
Lorsque j'espere enfin vous voir,
je me dios: par un doux langage
Aujourd'hui je veux l'emouvoir.

Je veux mon brulant desire
Dire je t'aime en tombant a genoux.
Voila ce que je veux vous dire;
Mais helas j'ai trop peur de vous.

***

I think of you when I'm awake
and follow you with my eyes from afar;
I see you again when I'm asleep,
in a dream full of mystery.

The only happiness my heart long for
is to have from you that tenderest of vows.
That's what I want to say to you;
but alas, I'm too afraid.

When I wait for you to pass by,
while I'm hoping to see you at last,
I tell myself by sweet words
today I shall try and move her.

In my burning desire I want
to fall to my knees and say I love you.
That's what I want to say to you;
but alas, I'm too afraid.

Nana Mouskouri

 

 

 

 

 

 

★세계문자올림픽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당당히 금메달을 받았다는사실을 아시나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한 이 날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이번 세계문자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텔루그,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 학자들은 대회에서 30여 분씩 자국 고유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기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한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한편 이번 세계문자올림픽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문자올림픽 대회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채택된 이 방콕선언문은 인구 100만 명이 넘는나라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가급적 건드리지 말아야할 신체부위 4곳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몸도 소중히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몸의 사소한 부분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가령 더러운 손으로 얼굴 건드리기와 같은 행동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주커맨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손은 다른 신체부위로
세균을 전염시키는 주범이다. 손을 청결하게 유지할수록 감염 위험률을 낮출 수 있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한다.

이 대학의 켈리 레이놀즈 박사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손을 제대로 씻었다하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과 손가락은 주변 환경에 의해

재빨리 다시 오염된다”고 말했다.

또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손톱이 길거나 장신구를 착용하는 사람들은특히 더 손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손톱길이가 2㎜ 이상이거나 반지를 끼고 있으면 더 많은 미생물이 번식한다. 그렇다면 가급적 손과 접촉하지 않는 편이 좋은 신체부위는 어디일까.

외이도= 바깥귀길이라고도 불리는 ‘외이도’는 귓구멍 어귀부터 고막까지를 칭한다.
이 부위를 손가락으로 자주 후비적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부위는 피부가얇기 때문에 박박 긁거나 세게 후비면 손상을 입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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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귓속이 계속 가렵다는 느낌이 든다면 귀를 건드리기보단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제대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귀지가 꽉 찼거나 피부에 습진이 생겼거나 감염증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증상에 따른 치료를 적절하게 받으면 가려움증이 한결 나아진다.

얼굴 피부= 얼굴은 세수를 한다거나 로션을 바를 때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손가락에는 피부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세균, 먼지, 유분기 등이 있기 때문에 자꾸 건드리면 얼굴 뾰루지가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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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있다. ‘감염통제 및 병원역학(Infection Control and Ho

콧속= 코가 답답하면 코를 풀거나 휴지로 파내는 사람도 있지만 손가락을 직접 넣어후비는 spital Epidemiolog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코를 자주 후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 확률이51% 높아진다. 직접 손가락으로 콧속을 건드리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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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아래 피부= 포도상구균을 비롯한 많은 세균이 손톱 밑에 기생한다.

손톱을 상 짧게 잘라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박테리아 거주 가능성을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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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생가감상  (경기도 여주시)

사진작가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