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빛의 축제

정병식 2016. 1. 12. 14:07

      추운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축제는 빛의 축제입니다. 왜냐하면?겨울은 추운 계절이고 추운 계절에는 따스함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열리는 축제의 이름을(명칭)빛의 축제라고 하는가(선호하는)봅니다. 빛은 따스함이고 포근함이며 안정감이고.사랑이니.빛은 영원하고 생명을 주며 빛은 신기하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창조주이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가장 먼저 이것을 창조하셨으니 바로 빛입니다.(창세기1장3절) 빛과 어두움은 서로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 하나님께서는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셨습니다. 빛은 낮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빛의 자녀들이자.그리고 낮의 자녀들이기도 합니다. 빛의 (낮의)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로마서12장11-14절) 빛의 자녀들이 있듯이 어둠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은 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습니다. 어둠의 자녀들은 어둠의 열매를 맺습니다. 빛의 자녀들은 빛 가운데 행하고 어둠의 자녀들은 어두움 가운데 살아갑니다. 주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한일서1장5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빛이십니다. 빛의 자녀들의 특징은 어두움 가운데 행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여기 어두움이란?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죄인이(죄가 없다는)아니라는 거짓말을 빛의 자녀들 은 하지 않습니다. 빛의 자녀들은 언제나 죄를 솔직하게 자백하면서 주님의 용서를 구하고 깨끗케 하심을 구하여 씻음을 얻고 거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빛은 어두움으로부터 분리를 함과 동시에 진정한 사귐 (교제)을 갖습니다. 여기 사귐이란? 주님과의 사귐이고 동시에 성도들과의 사귐입니다.(사도들을 포함하여) 빛은 어두움으로부터의 분리를 하기도 하지만. 어두움 그 자체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승리하는 보증서 입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서 밝은 빛을 비추는 역활을 성도들은 해야 하는데.기도(간구)하면서 지금 승리를 외치고.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북한 정권이(김정은)4차(수소폭탄)핵실험을 감행하여. 다시금 긴장을 고조시킨 이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성도및 빛의 자녀들.교회)반드시 남.북한이 평화통일을 이루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귀하게 쓰임받고 마지막 때 선한 열매를 맺는 민족.나라. 국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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