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선물이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을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꾸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 놓았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 힐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람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나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이지요
사람과의 관계는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 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 관계는
한 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하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도 하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서면
모든 실수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따뜻한 봄날은 벌써 지나가고 날씨가 너무나 더워졌네요
우리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를 항상 유지하며
승리하시는 예가가족들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도마와 같은 자 있습니다
주님 못자국 만져보고 주님 창 자국 만져봐야
믿겠다는 의심 많은 도마처럼...
우리들도 주님이 살아계심을 늘 의심하는자 있습니까?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
어제와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하시는 주님.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고 하신 주님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다고 하는 주님
말세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던 주님..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된다고 하신 주님...
사울이 바울된것처럼...
우리도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막 6:5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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