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제일은 사랑이라

정병식 2015. 7. 18. 13:16

                                                                              

 

제일은 사랑이라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김치선 목사님은

농촌여인과 결혼한후 

로스앤젤레스로 더공부하여 

목회에 더 깊은 열정과 신학에 대하여 

공부하기 위하여 

부인에게 5년동안 다녀올동안 잘 지내고 있으라는 부탁을하고 

목사님은 비행기에몸을 싫고 떠났다 

 

그러나 

사모님은 주위 사람들에게 

당신같은 사람은 중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어찌 박사학위받고 오는사람과 

살수 있겠느냐는 말에 현옥되어 

실골 농촌 홀아비에게 시집을 다시 갔다

 

그뒤 목사님은 

박사학위를 받고 집에 도착하여보니 

부인은 다른곳으로 시집갔다는 소문을 듣고 

주소를 추적하여 

시골 사모님 시집가곳으로 찾아갔더니 

부엌에서 불을 때는 여인의 얼굴을 보니 

헤어졌던 바로 그사모님이엇다

 

목사님은 말했다 

왜 기다리라고 했는데 

이런일을 저질렀느냐고 울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남편이 나무를 해오던 지개를 진채 

물꾸러미 바라보다 

 

너무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듣다가 

얼릉 데리고 가라고 하여

부인을 다시 찾아온 사건은 

실제적 사건입니다 

 

성경에서도 

호세아 선지자와 고멜의 이야기가 나오듯

 

우리는 

사건과 문제앞에 이유와 핑게대기 바쁘지않습니까?

주님앞에서 

하나님앞에서 과연 

그날에 핑게댈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잇을까요 

절대 그럴수 없듯이 

우리앞에 놓인 과제와 사명길 

생명걸고 지켜 나갑시다 

 

 

동물이나

사람과 일치하는 한 부분이 있다면

누구나 사랑받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들과 정 반대로

사랑을 주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사시을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로

옛날 이야기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세상사람들과 교회 다니는 사람조차

일반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성도가 아닌 교인들이 많다는 사실 입니다

 

교인과 성도의 차이는

영적으로 표현한다면

천국과 지옥의 차이랍니다

 

교인은 교회 뜰만 밝고 직분만 받았을뿐

하나님과 천국과 상관없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지요

 

성도라면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어 행하신 모든 발자취와

유언하신 사도행전의 말씀과 사복음서의 말씀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바로 성도라 칭함을 받게되지요

 

한번 우리 주의를 살펴 봅시다

그리고

내 자신을 먼저 살펴보는

그래서 내안에 쓴뿌리들과 세상에 물들어 영적 탕자가 된

내자신을 발견하여

새롭게 성령으로 믿음으로 거듭나는

사순절 기간이 되시길

기도 합시다.

 

하늘에 속한 사랑

천국에 속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사랑은

성령받은 사람의 사랑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사랑은

 

예수님처럼 이웃을 먼저 섬기고 베푸는 삶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잃어버린 첫사라의 성령충만한 믿음

순교적 믿음을 회복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찾아 실천하는

산 믿음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영적으로 무장하여 세상을 정복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의 정신 .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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