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가곡 흘러간 노래

잊어버린 꿈

정병식 2015. 8. 17. 15:34

              
                  잊어버린 꿈
            진정코 사랑했오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간 그사람을 
            믿었오 두손잡고 다짐한 그맹서 
            지금은 잊어버린꿈 아쉬운 미련이라 
            남몰래 달래보는 이밤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 
            진정코 사랑했오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간 그사람을 
            믿었오 두손잡고 다짐한 그행복 
            지금은 잊어버린꿈 단한번 사랑이라 
            그모습 그려보는 이밤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