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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르는 사람이 됩시다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표시는
주변 사람에 대한 사랑과 남의 처지를 헤아리는
섬세한 동정심과 온유합입니다.
심령 속에 풍요로운 기쁨을 맛보기를 원한다면
생각을 바꾸어 먼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의무감이 아닌 친절함으로 당신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개인의 성품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르게 주어진 선물이니
지금 어려움을 주는 성격을 지닌 사람과 함께 있다면
당신을 성장시키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배려입니다.
한 번 상처를 받으면 언제까지나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가슴속에 계속 미움의 생각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면
상처받았던 그 시점에서 당신은 이미 성장이 멈추었습니다.
실제로 병든 생각은 병든 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남에 대한 불순한 생각은 실천으로 옮기지 않더라도
급속히 신경조직을 손상시키므로 참으로 용서해야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생각은 행동과 삶과 겉모습의 원천이므로
활기찬 내일의 삶과 잔잔한 행복을 맛보기위해서는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어 기쁨을 나르는 사람이 되십시오.
-장종철-
오/늘/의/기/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믿고 사는 우리들은
모두가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
먼저 좋은 나무가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열매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운다 하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좋은 나무가 되어
우리들에게서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늘 주님을 바라보며
그 성품을 닮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들에게서도
주님의 향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소서!
열매없는 자가 아닌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히는
그런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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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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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지/혜
"사과 나무인지 배나무인지 물어볼 필요가 없다
가지에 달려 있는 열매를 보면 알고
또한 먹어보면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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