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섬
산속 망얀족 초등학교 아이들
매일 밥을 굶듯 학교에 나와
점심도 물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이 넘처나는 이곳에
오늘은 특별식을
하나님이 준비한 날입니다
각자가 집에서 준비한 프라스틱 접시와
ㅈ접시가 없는 아이들은 급식 봉지째 먹는 아이들과
손은 씻지 않고 배가고파 허겁지겁 손으로 밥을 집어먹는 망얀 아이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얼마나 맛있게먹던지 마음이 저려옵니다
그동안 밥구경못하고 살아온 지난 세월들이 생각나며
할말을 잃게 합니다 .
순수한 이들의 마음처럼
우리들의 믿음도 순전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소유하였으면 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만큼만 급식을 5개 초등학교에 나누려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한학교당 아이들 숫자가 3백명에서 작게는 100명 선 입니다
주님이
쌀이라도 후원자가 나타난다면
자주 급식을 나누려 합니다
천사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쌀 한포라도 반찬 한가지라도동참하는 가족들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언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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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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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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