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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충성된 종아 … ♣
천국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하를 받을 것이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마 25:21).
나는 일생 동안 하나님께 이 말씀 듣기를 소망해 왔다.
의식했든 못했든 당신도 그래 왔다.
이 말씀은 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감미롭고 기쁜 말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하는 것은,
다른 모든 기쁜 일들이 그림자나 모조품에 불과
하게 되는 실제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다음,
만족하신 의의 재판관으로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는
그 기쁨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내가 매일 기쁘게」/ 벤 패터슨

오늘 날 나는 과연 그런 헌신자였는가
뒤돌아보게 하였고 또한 도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작은 일은 작은 일이지만
그러나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작은 일에 충성한 사람들입니다.
다윗도 양치는 작은 일에 목숨을 걸고
지키던 사람을 하나님은 큰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그에게 세 번이나 물으시며 양을 먹이고 치라 하십니다.
그일에 순종하여 그는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땅에서는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천국에서는
정말 크고 부러운 면류관을 쓰고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주님!
많은 시간 뒤돌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 갑니다
때론 세상의 달콤함도 있지만 더 주님만 바라봅니다
의의 면류관을 바라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새찬송가 25 장 - 면류관 벗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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