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소망
미국의 위대한 복음 증거자 무디(1837-1899)는
젊었을 때 장례식 설교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식 설교대로 하기 위해
복음서를 다 뒤져보았다.
그러나 무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식 설교가
없었으며 오히려 죽었던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듣고 살아난 기사를 보았다. 예수께서
계신 곳에는 부활의 영광이 가득했던 것이다.
무디는 성경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크게 외쳤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우리 예수님,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십니다.
부활하셨다는 정도가 아니라 부활이십니다.
생명이십니다. 이 말은 그런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모시는 이들에게도
이런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을 정말 모시고산다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다면 우리도 부활합니다.
우리에게도 생명이 넘칩니다.
내가 살려고 해서 사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나를 살립니다
사랑하는 예家가족 여러분.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이 축복이 당신에게
가득히 넘치는 부활절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 : 6)
부활 찬송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