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 시

우리

정병식 2015. 6. 6. 17:31

 

 

 

 

 

 

 

 

 

 

우리 그대와 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느낌 하나로 서로 다가설 수 있었고, 그대와 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그대와 나는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살며시 내민 손에는 따스한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 ! 조용한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그대와 나의 소중한 만남으로 인하여 삶이 힘들 때, 함께 나눠 가질 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4.9 /청운(靑雲)

우리 그대와 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느낌 하나로 서로 다가설 수 있었고, 그대와 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그대와 나는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살며시 내민 손에는 따스한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 ! 조용한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그대와 나의 소중한 만남으로 인하여 삶이 힘들 때, 함께 나눠 가질 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4.9 /청운(靑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