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도란 무엇인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열망은 있으나 실제 행동은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즉, 기도와 내 행동이 일치를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종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할 때, 기도를 자기의 이익,
자기의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으로 혼돈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이며 사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나의 이익과 축복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 말씀에 그러므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사귀고자
하는 열망이 우리의 삶속에 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웹스터(wedster)사전은 “기도란 피조물인 인간이 자신의
언어와 생각을 사용하여 경건히, 그리고 겸손하게 신에게
접근하는 행위“ 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적으로 기도를 정의 한다면, “기도란
피조물인 인간이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자요 섭리 자 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의 도움을 구하거나 그와 더불어 대화 하는 행위“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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