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랑에서 예수 사랑으로 돌이키는 생명의 회개
사람 안에 이기적인 생각은 항상 자기 편에서 말과
행동을 하기에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자기를 지키려 하는 두려움에 다른 사람을 의식 함으로 마음에 자유 함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안에 자유를 주기 위하여 예수는 온 세상의 이기적인 생각의 멍에를 다 짊어지시고 끊어 버렸습니다.
예수의 육체로 넘어간 이기적인 생각은 요단강에서 내려온 아버지의 거룩한 영을 덮어 보이지 않기에 세상의 이기적인 생각을 다 짊어지신 예수는 십자가를 목전에 두고 두려운 생각에 빠져 고민하여 슬퍼 하사 죽을 지경 이었습니다 (마26:37,38)
겟세마네에서 기도하기 직전에 예수의 두려운
생각에 고민하는 심정을 보면 온 세상 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이 예수 육체 안에 전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지키려는 이기적인 생각이 전혀 없이 이 땅에 태어나신 예수는 고난의 십자가 앞에 자기의 목숨이 끝나게 되는 순간이 와도 두려움 없이 담대하여야 하지만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이 예수의 육신 안으로 넘어 감에 그가 두려워서 고민함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날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 길을 가신 예수를 믿고 자기 생각에서 올라오는 이기적인 거짓 된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산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돌로 치는 것과 채찍과 옥에 갇히고 칼에 죽임을 당하며 사자 우리에 던져지고 조롱과 희롱과 불에 태움을 당하고 톱으로 켜는 고난과 궁핍함으로 유리하며 학대와 핍박의 환란 속에서도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의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 안에 이기적인 생각을 끝낸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을 가져가신 예수를 바라보는 믿음 안에서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닌 잠을 자다가 깨어나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몸을 얻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제자 베드로도 이기적인 생각을 품고 십자가에 나갔을 때는 두렵고 떨렸지만 십자가의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 안에 이기적인 생각을 끝난 사실을 믿는 베드로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 하다가 십자가의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죽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의 열두 제자 중에 열한 명의 제자들 앞에 두렵고 떨리는 십자가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붙들고 믿어 왔던 자기 사랑이 그 중심에 자기만을 살고자 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숨기고있는 거짓 된 사랑이 말씀 앞에 증명 되었기에 그들이 세운 거짓 사랑에서 돌이켜 이기적인 생각을 다 끝내신 두려움 없는 십자가의 예수의 사랑을 바라보고 이를 따르는 참 제자의 길을 갔습니다.
돌이킨 그들은 예수의 사랑을 붙들고 성령이 내려오는 순간 까지 참고 기다리다가 불같은 성령이 임하여 세상 속에 사탄이 심어놓은 이기적인 생각을 가리고 있는 거짓 사랑의 바벨탑을 무너트리고 십자가의 예수의 사랑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주는 일에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장차 죽은 자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믿음의 약속이 마음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자 중에 가롯 유다 한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십자가가 없었기에 자기 안에 사랑이 이기적인 생각을 담고 있는 거짓 사랑 인줄을 전혀 모르고 끝까지 그 거짓 된 사랑을 붙들고 생을 마감하는 허무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돈을 따라 욕심에서 예수를 팔아 버린 자기의 행위에서 뉘우쳐 은 삼십냥을 도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가져다주어 자기의 잘못한 행위를 원점으로 돌려 놓으려 해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예수를 팔아 버린 행위에 자책하여 스스로 목을 메어 자결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4절에 예수는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말씀 하시니 25절에 가롯 유다는 그가 자기를 말하는 것을 알고 그가 자기냐고 물음에 바로 너라고 말하였지만 돈에 눈이 멀은 유다는 아무런 자책됨이 없었습니다.
열한 제자는 십자가의 예수의 사랑에 비춘 자기
사랑이 이기심을 품고 있는 나약한 거짓 사랑이라 다 벗어 던지고 예수의 이기적이지 않는 사랑을 입고 십자가의 영혼 구원의 사랑으로 세상에 사탄이 심어 놓은 거짓 사랑을 깨트리는 복음의 일꾼의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십자가의 예수 사랑에 자신의 사랑을 비추어 본적이 없기에 자기 속에 사랑이 거짓됨을 모르고 끝까지 그 거짓 사랑을 붙들고 욕심 부린 행위를 뉘우쳤어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이기적인 생각을 숨긴 자기의 거짓 사랑을 따라 자결 하였습니다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하였으면 영원한 불의 고통의 형벌을 당하지 아니 하였지만 자기의 거짓 사랑을 끝까지 붙들고 스스로 영원한 불의 형벌에 뛰어 드는 처량한 신세로 생을 마감 하였습니다
이같이 마지막 때에도 십자가의 예수 사랑에 자기 사랑을 비추어 이기적인 생각을 가린 거짓 된 사랑을 알고 돌이키면 중심에 약속의 말씀을 따르는 알곡과 돈을 따르는 가라지를 분리하는 추수의 잣대인 키를 흔들어도 끝까지 예수의 영혼 구원의 사랑을 따라 유혹을 넉넉히 이기고 산자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속에 사랑을 십자가에 비추어 보지 못하여 자기 사랑이 이기적인 생각을 숨기고 있는 거짓 된 사랑을 모르고 그 날에 재물의 유혹에 가롯 유다의 길을 따라 예수의 말씀을 버리고 돈을 사랑하여 매매 수단으로 짐승의 표식으로 666표를 오른 손이나 이마에 아무 거리낌 없이 받게 되고 결국 그 표로 사탄의 우상을 섬겨 숭배함으로 성경에 언약으로 기록된 구더기 한 마리도 죽지 않는 유황이 펄펄 끓는 불 못에서 산채로 던져지어 그들이 업신여긴 예수와 그에 속한 자들 앞에서 세세토록 밤 낮 쉼 없는 고통을 이를 갈며 슬피 울면서 당하게 됩니다(계13:16~18 / 계14:9~11)
이 표를 받는 자는 예수보다도 돈을 사랑하여 가롯 유다의 길을 걸어가기에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들을 보고 가롯 유다를 향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차라리 저들이 세상에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이기적인 생각을 내재한 거짓 된 사랑은
모래 위에 기초를 두고 지은 믿음의 집과 같아서 성경의 지식들이 아무리 많을 지라도 두렵고 떨리는 환란의 칼 앞에는 맥없이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 사랑에 비추어 이기적인
내 사랑을 무너트리고 돌이켜 자기를 던져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참 사랑의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세운 믿음의 집은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인내함으로 넉넉히 이겨 무너짐이 없습니다.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의 몸과 영혼을 던져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자기 하나 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숨기고 있는 거짓 사랑을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이 땅 위에 세우신 십자가의 예수 사랑 앞에 자기의 사랑을 비추어 보지 아니 하기에 하나님의 생명이되시는 사랑에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 마음 안에 하나님 사랑의 나라를 이루어 주기 위하여 예수는 율법의 마침이 되었느니라 (롬10:2-4)
주께서 율법의 행위의 끝마침이 되어 이루심을 믿고 자기 생명의 구원만을 이루려는 율법의 행위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의 예수 사랑을 짊어지고 나아갈 때 생명을 얻습니다.
자기의 생명의 구원을 이루려 함은 자기의 사랑은 이기적인 생각을 품고 있기에 그 멍에는 심히 무거워 힘들지만 그 멍에를 벗기시며 입혀 주시는 자기를 던져 행하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의 멍에는 쉽고 가볍습니다(마11:29,30)
율법의 행위는 자기 안에 이기적인 생각을 가린 사랑의 표현 하려 하기에 화려하게 보여 모든 사람에게 환영 받는 큰길 큰문 이지만 생명의 구원은 없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의 영혼 구원 사랑을 행함 사람들로 부터 듣기 싫어하여 멸시와 천대를 받는 좁은 길 좁는 문이지만 그 안에는 풍성한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몸(육)과 피 (생명,영)를 고난의 십자가에 던져 큰길 큰문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길을 막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새롭고 산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는 선택 된 유대인에게 버림받음으로 저주 속에 멸망뿐인 짐승과 같은 이방인에게 값없이 비추어 주어 생명을 허락하기 위한 구원이 되는 사랑의 표로 세웠습니다.
이기적인 내 사랑을 버리고 구원의 표인 예수 사랑을 마음에 세우고 생각에 붙여야 만이 이방인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간 속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드린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기 안에 지금 까지 율법의
행위를 지키며 자기 하나 구원 받으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감추고 있는 거짓 된 사랑의 낡은 옷을 벗어 버리고 2000년 전부터 십자가 위에 올려놓은 자기를 버리면서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예수 사랑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온 세상 땅 끝까지 이 땅에 세워진 거짓 사랑을 무너트리고 예수의 영혼 사랑과 하나 되어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예수의 군사로서 그의 사랑으로 승리한 깃발을 이 땅 중심인 이스라엘에 세우는 남은 때를 살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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