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리더십 훈련으로 전투력 키운다 2013/02/11 16:05 201206261858032638 [앵커멘트] 해병대가 전군에서 처음으로 리더십 훈련장을 만들어 초급간부 교육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단순 전투기술 습득과는 달리 '결과'보다 '과정'에, 또 팀원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선진화된 교육체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해병대 선교회 2015.09.14
해병대 구타 사건 '빨간 명찰' 첫 회수 2013/02/11 16:07 해병대에서 또 구타 사건이 발생해 가해병사가 해병대 방침대로 '빨간 명찰'을 떼이게 됐습니다. 해병대는 이번 달부터 구타나 가혹 행위에 가담한 장병은 '빨간 명찰'을 회수하겠다는 내용의 명령을 내렸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주 초 해병 2사단 소속 A 상병이 후임병을 때리다 적발돼 .. 해병대 선교회 2015.09.14
2015.9월 뉴스레터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 한국기독해병선교회중앙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0길 82 해병대 초대교회 TEL:(02)777-6613 FAX:(02)777-6613 E-mail : cmc415@chol.com Homepage : http://kmcgod.com.ne.kr cafe : http://cafe.daum.net/godkmc “인천상륙작전 [9/15]”“부평지구전투기념일 [9/18]” “연희고지전투기념일[9/21]”“.. 해병대 선교회 2015.09.12
2015.7월 뉴그레터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 한국기독해병선교회중앙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0길 82 해병대 초대교회 TEL:(02)777-6613 FAX:(02)777-6613 E-mail : cmc415@chol.com Homepage : http://kmcgod.com.ne.kr cafe : http://cafe.daum.net/godkmc “군산,이리,장항전투기념일 [7/16]”“제헌절 [7/17]” “해병선교회창립21주년기념일[7/.. 해병대 선교회 2015.09.12
성우회(星友會) 안보현장 방문 성우회(星友會) 안보현장 방문 2015년 9월 10일 해병 제 2사단 군악대 2015년 8월 4일, DMZ에서 북괴의 목함지뢰(木函地雷)도발(挑發)사건으로 상황은 전쟁직전까지 치달았다. 대통령의 신념(信念)을 따르는 온 국민들의 단합된 성원과 군(軍)의 철통같은 대비태세로 8월 24일 우리가 원하는 방.. 해병대 선교회 2015.09.12
중요메일표시 켜기 추가기능새창읽기일정입력인쇄메일 다운로드FW: ***.`연평해전`시사회를 보고,역사앞에 고발한다!.*** click here http://cafe.daum.net/rotcguguk/DK3W/444 '2002.06.29 .제 2 연평해전 발발 ● '연평해전' 시사회를 보고, 역사 앞에 고발한다! -글 : 愚羊(회원) / From : syin43 - * 愚羊 ☞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낳은 제2차 ‘연평해전’! ▶ 이 나라의 노블리제 오블리주는 어디로 실종되었는가? 이 영화를.. 해병대 선교회 2015.07.30
해병선교회 2015년8월 뉴스레타입니다.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 한국기독해병선교회중앙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0길 82 해병대 초대교회 TEL:(02)777-6613 FAX:(02)777-6613 E-mail : cmc415@chol.com Homepage : http://kmcgod.com.ne.kr cafe : http://cafe.daum.net/godkmc “광복절70주년 [8/15]”“진동리전투기념일 [8/16]” “통영상륙작전기념일[8/17]” 창립1.. 해병대 선교회 2015.07.30
☆ 중요메일표시 켜기 추가기능새창읽기일정입력인쇄메일 다운로드FW: 100세 맞는 홍은혜 여사와 손원일 제독 이야기 100세 아내에게 하늘의 남편이 보낸 선물 (문갑식 선임기자) 최초 軍歌 '바다로 가자' 작곡, 최초 軍艦 도입 위해 삯바느질, 6·25전쟁 때는 부상병 간호… 홍은혜 여사가 35년 前 死別 한국해군 창시자 故 손원일 제독의 '獨立운동', 역사로 입증되다 다음 달 11일 서울 신길동 해군회관에서 .. 해병대 선교회 2015.07.30
바다보다 푸르렀던...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라고 셀리는 노래했다. 그러나 올봄은 여느 봄과 달랐다. 여간해서 봄이 오지 않았다. 뜰 앞의 매화가 거의 한달 넘게 꽃망울만 맺힌 채 추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봄꽃 같은 젊은 목숨들이 물속에서, 하늘에서 떼죽음을 당한 것도 그 기간이다. 밤 깊어 반취.. 해병대 선교회 2015.07.12
잊다니...결코... 반드시 철저한 응징을... 우리는, 조국은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을 겁니다 고인들이여! 호국의 영령들이여! 그대들도 우리와 함께 헛소리로 북한의 김정일이를 두둔하는 이 붉은 색 마귀같은 놈들과 회색 추종자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기 바랍니다 <1> "북풍 타령 지겹다! 삼류소설 작.. 해병대 선교회 20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