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민임을 잊지 말자! 레 25: 13-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난 이 땅에 잠시 머무는 거류민이고 이 땅에 동거하는 자 일뿐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이다. 잠시 머물 이 땅에 너무 많은 것들을 쌓아두면 짐만 될 뿐이다. 곧 모든 일들과 짐들을 포기하고 본향으로 돌아 갈 터인데 나그네답게 미리 쓸데없이 바쁜 일정들을 줄이고 쓸모없는 짐들을 줄이는 지혜를 갖자!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잠시 머무는 거류민임을 오늘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류민임을 알면서도 자주 잊어버리고 이 땅에 영구히 살 것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동안 잡아놓은 쓸데없는 계획들을 과감하게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동안 모아 놓은 쓸데없는 짐들을 모두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동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짐만 꾸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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