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정병식 2015. 9. 26. 12:38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하찬은 들꽃이라도 여름에 꽃을 피고 가을에는 씨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퍼뜨려서 봄이 오면 다시 자기와 같은 들꽃을 세상에 보여줍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받은 선물을 다음 세대에 전해서 또 다른 곤충들에게 꽃에 있는 꿀을 주고 있습니다 생명이란 그런 것입니다 그저 한 세대를 살다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하늘로 부터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신이 우리 인생들에게 육체의 생명을 선물로 준 것은 그것으로 끝내라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영혼을 찾으라는 이유입니다 그래야 하늘에 갚을 수 있습니다 육체라는 생명을 꾸어서 더 좋은 영혼을 찾아서 갚는다면 꾸어준 이가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너무 비싸서 갚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 쉬운데 자기 육체로 갚으려 하다가 영혼을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혼은 아주 쌉니다 그것을 그냥 거저 받은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저 주면서 하늘의 것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시편37 : 21절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MR:새벽기도 : 주 음성외에는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겸손할때..   (0) 2015.10.05
♥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   (0) 2015.10.02
낮아져야합니다   (0) 2015.09.26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0) 2015.09.26
거절할 수 없는 사랑 속으로   (0) 2015.09.26